안녕하세용:ㅁ마릭크 이지용.또한번 저희 BLOG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.:ㅇ밖이 화창한게 넘 행복해요.형동생들은 오늘은 어떤일 하시면서 보내셨나요? ^^오늘 논의할 토픽은이지요~이제 준비되었으면 지금이순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. 가보쥬 :-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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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나저나 저도 #퉁구라우아 # # 라는게 항상 궁금했어요.여러분들 검색에 제가 행복한마음으로 알아냈어요!오호~ 진짜 준비해볼까요?이웃분들의 행복에 보답하는의미로바로 시작 합 니 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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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콰도르 안데스산맥의 지맥인 센트랄산맥(Cordillera Central)에 속한 성층 활화산으로 퉁구라우아주에 있습니다.
산 이름은 '불의 목'이라는 뜻으로, 케추아족(Quechua) 언어로 '목'을 뜻하는 '퉁구리(tunguri)'와 '불'을 뜻하는 '라후아(rahua)'에서 유래되었다.
1999년 화산활동이 다시 시작되어 2006년 8월 16일 크게 분출하였으며, 2008년까지 지속되었다.
수도인 키토(Quito)에서 남쪽으로 140㎞ 지점에 있으며, 근처에 침보라소산(Chimborazo, 6,267m)과 엘알타르산(El Altar, 5,319m)이 눈에 띈다.
북쪽으로 약 5㎞ 떨어진 산기슭에 작은 온천마을 바뇨스(Baños)가 있으며, 북서쪽으로 30㎞ 지점에 암바토(Ambato) 그리고 남서쪽 30㎞ 지점에 리오밤바(Riobamba) 타운이 있습니다.
상가이국립공원(Sangay National Park)의 일부이기도 합니다.
해발 약 4900m에 만년설의 하하선인 설선(雪線)이 형성됩니다.
정상은 눈으로 덮여 있으며, 1999년 화산활동이 증가한 뒤 녹아버린 작은 정상 빙하가 특색입니다.
지금의 화산체(퉁구라우아3)는 약 3000년 전에 붕괴된 모화산(퉁구라우아2) 칼데라 안에 형성된 것이며, 원래의 화산체(퉁구라우아1)는 홍적세 후기에 붕괴되었다.
이번포스팅은 퉁구라우아 을 조사하여 알아보았는데요.마음에 좀 드시나요?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.저는 먀리크 올립니다.좋은 모습으로 다시만나요끝!
